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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내리는 길 드라이브 삼아 보령댐에 다녀왔습니다.
보령댐 방류가 있는 날에 찾아가고 싶은데
아직은 한번도 보지 못한 방류
방류하는 시원한 댐의 모습을 보는 날이 있겠지요.
보령댐 중턱에서 쌍화차 한 잔
달콤쌉싸릅한 맛을 음미하고 왔습니다.
장마가 시작되는 시점에 가 본 보령댐 전망은
그래도 시원했습니다.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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